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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4,199,000원/최저가/호주 일주+뉴질랜드 남,북섬(9.11~22/12일) 대한항공/추석연휴 여행 신청

노블레스클럽 2024. 4. 6. 19:49

4,199,000원/최저가/호주 일주+뉴질랜드 남,북섬(9.11~22/12일) 대한항공/추석연휴 여행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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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떨릴때는 이미 늦다. 가슴 떨릴 때 떠나라”

본 여행은 항공좌석을 미리 예약한 상태가 아닙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여행비가 인상되거나항공좌석이 마감되어서 못 갈수도 있습니다.

 

룸조인을 요청한 경우, 룸조인 성사되니 않을 시는 전액환불되니 부담없이 예약금 입금 신청바랍니다!

연합으로 10명 이상이면 출발합니다!(현재 2명 예약/남은 좌석14석)

 

여행 핵심 포인트

1. #시드니/#뉴질랜드 북섬 필수 관광지

  (시드니)
- 세계적인 시드니 명소 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릿지 등 핵심관광지 포함

-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우는 "블루마운틴"(시닉4콤보)

- 사막투어, 문쉐도우 돌핀크루즈, 와인농장견학 "포트스테판"

- 세계 3대 미항 시드니 항만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티타임 "시드니 티 크루즈"탑승

 

  (뉴질랜드 북섬)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유황온천 "폴리네시안스파"

- 동굴 속에서 은하수를 본듯한 경관의 "와이토모 동굴"

- 원주민 마오리족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민속촌

- 아름다운 요트의 도시 오클랜드 시내관광

- 울창한 레드우드 산림에서 상쾌한 산림욕

- 로토루아 스카이라인 곤돌라

 

  (뉴질랜드 남섬)

- 약 1만2천년 전 빙하에 의해 형성된 웅장한 "밀포드 사운드"
- 일년내내 만년설을 품은 마운트쿡 조망
-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명소 관광
-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명소 관광


2. 편안한 여행

- 최적의 동선으로 이동하는 항공이동(8시간의 차량 이동을 항공으로 이동)

- 백신 미접종자도 격리 없이, 호주/뉴질랜드 입국 가능
- 출발부터 편안하게 국적기 직항 이용 (약8900마일 적립)

- 국적기 직항 왕복 이용으로 편안한 두도시 여행


3. 호주/뉴질랜드에서 즐기는 맛있는 식사
- 푸른바다&야생돌고래와 함께하는 선상 "피시앤칩스"
- 호주 청정우 스테이크 
- 뉴질랜드 지열을 이용한 마오리 전통 "항이식"

- 뉴질랜드 "연어회, 양고기"와 함께하는 한식

- 로토루아 전경을 한눈에 감상하며 "스카이라인 곤돌라 뷔페"

웅장한 피오르드 절경을 감상하며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선상 뷔페"

 

4. 전문 가이드 동행으로, 아는만큼 더 잘 보이는 여행

#여행비 비교필수

여행비: 4,590,000원=>>4,199,000원~(선착순/이후 인상).

※ 유류할증료, 제세공과금은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여행요금의 변경(국외여행 표준약관 제 11조 참조)
①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업자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확정되지 않은 써차지 기간 추후 안내 예정

출발일시
도착일시
한국출발 2024.09.11 (수) 16:50 현지도착 2024.09.12 (목) 07:15 KE411
현지출발 2024.09.22 (일) 07:50 한국도착 2024.09.22 (일) 17:45  KE402
포함사항 ■ 이용항공기 : 대한항공 
■ 식         사 : 일정표 상 표기된 전 일정 식사 비용
■ 숙 박 시 설 : 시드니&뉴질랜드 북섬 준특급 호텔, 뉴질랜드 남섬 일급 호텔
■ 포 함 비 용 : 각종 TAX, 유류할증료, 관광지입장료, 전용차량비용(출발 인원 대비 배정)
   ※  드라이빙 가이드가 배정될 수 있습니다.
   ※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여행자보험 : 2억원 여행자보험
불포함사항 ■ USD $120 가이드 경비
■ 호주 ETA 비자 AUD $20
■ 뉴질랜드 ETA 비자 NZD $52(모바일앱) or NZD $58(웹사이트)
■ 싱글룸 사용시: 전일정 80만원
■ 선택관광 비용 및 매너팁, 개인경비 

  ※  선택관광은 개인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가능하며, 미참여시 불이익은 없습니다.
  ※  매너 팁은 고객의 자율적 선택사항으로 지불 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특전사항  

참고/전달사항

■ 호주 비자 발급 : AustralianETA 모바일앱에서 고객 직접 ETA 관광 비자 신청 (PC 신청 불가)

■ 뉴질랜드 비자 발급 : NZeTA 모바일앱에서 고객 직접 ETA 관광 비자 신청

■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약 8,900마일) 적립니다.

    ※ 대한항공 회원이 아닌 경우 마일리지 카드는 사전에 직접 개별적으로 발급하셔야 합니다.

■ 본 여행상품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으로 출발 1~2일전 확정되어 홈페이지 또는 SMS로 안내드립니다.

■ 인원대비 차량배정되며, 드라이빙가이드가 배정될 수 있습니다.
■ 출,도착일 변경이 불가하며, 현지 교민 및 유학생은 현지 행사 참여 불가합니다.

미팅/센딩 미팅 담당:달무리(운영자) 010-5100-9048
미팅일시/미팅시간: 출발3시간 전
미팅장소:인천 국제공항 제2터미널 3층 동편, 8번게이트 H zone 앞

 

(회원님들! 환영합니다!!).

 

가족 친지 동료도 함께 하시면 더 즐겁습니다!!

참가 신청방법

★예약금 입금과 동시에 여권사본이 들어와야 진행합니다

☞ 참가 신청 댓글만 달면 진행을 할수가 없습니다.
참석을 원하면 묻지말고 예약금 입금+여권사본&연락처를 보내야 진행 여부가 결정됩니다.
시간이 갈수록, 출발일이 가까워질수록 여행비는 상승하는 구조입니다.

☞ 신청문의나 신청글은 반드시 해당여행에 댓글로 문의바랍니다.
(문자.전화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예약자는
1.우선 공지를 상세히 읽어 보셔요.

2.예약금을 먼저 입금 하셔요,
예약시는 예약금 55 만원을 입금하시면 예약이 종료 됩니다
(☞잔금은 여행일 16일전까지 완납 해주십시요 )

→항공사의 요청으로 선발권이 진행 될 경우 15일 전보다 빠른 완납요청을 드릴 수도 있습니다.

3.여권사본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닉네임/연락처]를 필히 알려주셔야 합니다
☞여권(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합니다)
권 사본 보내는 방법
1)여권 사진 나온 부분(만기연장의 경우 변경 만료일 있는 곳 포함)을 선명하게 디카 또는
스마트 폰(핸드폰)으로 찍어서 또는 스캔을 해서
아래 이메일이나, 핸폰 010-2511-0534(카톡.문자 메세지) 로 보내주십시요
☞ jjbjb0505@hanmail.net

※ 중국 단체 비자의 원활한 신청을 위해 여권 사본 전송 시 아래 사항을 꼭 지켜주세요.
1.여권 서명란 페이지~정보란 페이지 하단(아랫면)에 위치한 바코드 영역까지 모두 나오도록 찍어주세요.
2.빛 반사로 인해 일부 정보가 가려지지 않도록 유의해 주세요.
3.컬러 사본으로만 비자 접수가 가능하오니 카톡,문자메세지로 송부바랍니다.
4.여권 만료일이 6개월 이상 남으셨는지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여권 사본에 대한 샘플을 첨부하여 보내드리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여권사진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촬영해서 보내주셔요.

4.회비(예약금)을 입금하고 반드시 댓글로 입금여부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5.입금자 명단을 확인하셔요.

6.출발 2~3일전에 준비물,미팅장소 등을 게시합니다.

 유류할증료의 경우 상품가 입금시 같이 입금 부탁드립니다.[포함]

7.항상 항공좌석이 매진되는 싯점이 마감일입니

※입금계좌 :국민은행 750602-01-190920 (노블레스클럽)
☞ 자세한 사항은 이 전화로 문자 카톡 으로 문의 주세요(통화는 힘듭니다)
H.카페지기 010-2511-0534 입니다.-반드시 공지를 상세히 읽어보시고 문의하셔요.

★미입금시 취소 처리 될 수 있습니다.

▷최종 정리:중국은 비자가 있어야 입국이 됩니다.
개인비자가 없는 회원은 단체비자비 ,000원을 잔금 입금시 합하여 입금 부탁합니다.

★ 여행비는 예약 선착순 가격이며, 이후 항공요금 등의 상승으로 여행비가 인상될수 있습니다.

일정표

여행일정은 계약체결시 예상하지 못한 부득이한 사정 등이 발생하는 경우 여행사의 사전 동의를 거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1일차 2024.09.11(수) - 인천

인천 출발16:50 2024.09.11(수)

#오클랜드 도착07:15 2024.09.12(목)+1일

 

인천

인천 국제 공항 미팅

※ 출발 전 CHECK LIST! ※
- 호주 ETA 비자 발급, 뉴질랜드 NZeTA 비자 발급

편명 : KE411 인천 국제 공항 출발 / 오클랜드 향발 [약10시간 25분소요]

  • 숙박 기내박
  • 식사 [석식]기내식

2일차 2024.09.12(목) - 오클랜드/와이토모/로토루아

오클랜드

오클랜드 국제 공항 도착

 

가이드 미팅 후

와이토모로 이동 [이동 시간 : 약 2시간 10분 소요]

 

#와이토모

■ 동굴 속에서 은하수를 본듯한 경관의 "와이토모 동굴"

-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운 석회 종류석과 석순 관람

- 밧줄로 연결된 끈을 따라 작은 배를 타고 동굴 속을 탐험

- 동굴 천장을 수놓은 신비로운 빛의 반딧불이 감상

 

[명소] 와이토모 동굴 (Waitomo Caves)

와이토모는 오클랜드 남쪽 200km지점에 위치한 뉴질랜드 북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반딧불이의 일종인 '글로우웜'이 서식하고 있는 동굴로 지하 강물을 따라 보트를 타고 반딧불을 관람할 수 있으며, 동굴 천정을 바라보면 마치 밤하늘의 은하수를

보는듯 신비하다.

 

▶ 중식 : 와이토모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현지음식] 와이토모 홈스테드 (Waitomo Homestead)

와이토모 동굴에서 근처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넓은 레스토랑 공간과 편안한 분위기 아름다운 전원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로토루아로 이동 [이동 시간 : 약 1시간 50분 소요]

 

#로토루아

■ 로토루아 주요명소 관광

- 옛 로토루아 시공관으로 전통 영국식 정원과 튜더타워를 볼 수 있는 "가버먼트가든"

- 두 마오리족 연인의 아름다운 설화의 배경으로 유명한 "로토루아 호수" 관광

 

[명소,공원] 가버먼트가든 (Government Garden)

옛 로토루아 시공관으로 전통 영국식 정원과 튜더타워를 볼수있는 곳이다.

주위에 오키드 가든, 폴리네시안 풀, 배스 하우스 등이 위치하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바라보는 로토루아 호수와 모코이아 섬의 전망이 좋아서 로토루아 시민들의 휴식처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주말에는 정장을 한 사람들이 크리켓을 하러 이곳에 몰려든다.

 

[명소] 로토루아 호수 (Lake Rotorua)

로토루아 호수는 로토루아 지역의 12개 호수 중에서 가장 큰 호수로서 옛날 로토루아 지역의 화산들이 폭발하는 과정에서 커다란 웅덩이가 파이고, 이곳에

물이 고여서 만들어 진 것으로, 현재는 많은 관광객이 호수에서 유람을 즐기는 관광명소이다.

두 마오리족 연인의 아름다운 설화의 배경으로 유명하다.

 

■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폴리네시안스파"

- 피부 미용에 좋고 질병에 도움을 주는 유황 온천

- 로토루아 호수 근처 스파에서 즐기는 야외온천

* 수영복과 수건 준비 (수영복 업체에 대여도 가능)

 

[온천] #폴리네시안 온천욕 (Polynesian Spa)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으로 로토루아를 들르는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빠지지 않고 이곳을 찾는다.

다른 온천과 달리 지하에서 직접 분출되는 광천수를 이용하게 되는데 이는 근육통이나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피부미용과 질병에 효과적인 유황 온천욕으로 야외에서 수영과 온천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 석식 : 한식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현지 상황에 따라 숙박 지역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숙박 호텔미정 (출발 1~2일 전 홈페이지 또는 SMS를 통해 확정호텔 안내 드리겠습니다.)
  • 식사 [조식]기내식 [중식]스테이크 [석식]한

3일차 2024.09.13(금) - 로토루아/타우포

로토루아

기상 및 호텔 조식

타우포로 이동 [이동 시간 : 약 1시간 15분 소요]

 

#타우포

■ 호수의 도시 타우포의 명소 관광

- 거대한 화산 폭발로 생선된 "타우포 호수" 관광

- "번지점프를 하다"의 촬영지 "타우포점프대" 조망

- 뉴질랜드에서 아름담기로 유명한 "후카폭포" 관광

.

[명소] 타우포 호수 (Lake Taupo)

타우포는 뉴질랜드 최대의 타우포 호수가 있는 곳이다.

타우포 호수는 해발 357m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길이는 40.2km에 이르고 넓이는 606km2에 달해 싱가폴과 비슷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타우포 호수는 거대한 화산 폭발로 생성되었는데 이 화산 폭발로 인하여 생긴 경석이 멀리 150km 거리에 있는 네이피어와 350km거리에 있는 기스본에서도

발견되기도 하니 그때 당시의 화산 폭발의 위력을 상상할 수 있겠다.

타우포 호수에서는 송어 낚시가 유명하며 매년 4월 25일경 주말에 타우포 호수에서는 국제 송어 낚시대회가 열린다.

 

#타우포 번지점프 (Taupo Bungy)

타우포 중심지에서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뉴질랜드 내 최고 높이의 번지이며, 유명한 후카 폭포 상류의 와이카토 강 계곡은 번지 점프를 하거나 이를 지켜보는 모든 이에게 그림 같은 절경을 선사해준다.

 

[자연절경,명소] #후카폭포 (Huka Falls)

후카폭포는 뉴질랜드 북섬 타우포 호수에서 흘러나온 물이 와이카토 강에 이르로 생긴 일련의 폭포를 말한다.

그 시작부분에 있는 후카폭포는 낙차가 심한 폭포는 아니다.

하지만 좁은 강폭 사이로 매초 62,000갤런의 엄청난 양의 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며, 푸르게만 보이던 강물이 물보라 때문에 하얗게 변하는 모습이 장관이다.

 

로토루아로 이동 [이동 시간 : 약 1시간 15분 소요]

 

로토루아

▶ 중식 : 지열을 이용한 마오리 전통 항이식

 

[현지음식,양식,기타] 항이 (Hangi,Maori foods)

항이는 #마오리족의 전통 조리식을 일컫는 것으로서, 뜨겁게 달구어진 돌 위에 음식을 올려놓고 익히거나, 땅에서 솟아나는 뜨거운 수증기로 음식을 익혀 먹는 것을

말한다.

로토루아에서 대표적인 민속쇼 중에 한가지이며,손님을 맞이하는공연으로 시작하여 음식을 즐기며 마오리 전통 민속쇼를 같이 감상 할 수있다.

< 사슴고기,닭고기,소고기,돼지고기,생선류에 채소류를 곁들여 먹는 마오리족의 민속 음식 >

 

■ "와까레와레와" 마오리 민속촌 관광

- 원주민 마오리족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민속촌

- 솟아오르며 분출되는 온천수의 장관이 펼쳐지는 간헐천

 

[명소] #와까레와레와 민속촌 (Whakarewarewa - The Living Maori Village)

로토루아에서 가장 큰 지열지대로 마오리족의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이다.

가장 볼만한 것은 커다란 지열지대에 다양한 모양의 온천이 모여있는 간헐천이다.

마오리족이 소유하고 운영하여 그들의 일상을 친밀하게 들여다 볼 수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후투 간헐천, 끓는 진흙 웅덩기 등의 지열계곡의 경이를 감상할 수 있다.

 

■ 뉴질랜드 전형적인 농장을 재현한 "헤리티지팜투어"

- 트랙터를 타고 이국적인 농장을 둘러보는 FARM TOUR

- 양,사슴 등 각종 동물 먹이 주기체험

 

#헤리티지 팜투어 (Rotorua Heritage Farm)

 

재미,흥미진진한 그리고 유익함이 가득한 뉴질랜드 전통 농장투어. 양, 소, 사슴, 라마, 알파카 등을 만지고 직접 먹이를 주며 뉴질랜드의 동물들을 친근하게 만날

수 있고 뉴질랜드 최고의 양몰이쇼도 함께 관람 할 수 있다.

 

▶ 석식 : 한식

호텔 투숙 및 휴식

 

[※ 현지 상황에 따라 숙박 지역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숙박 호텔미정 (출발 1~2일전 홈페이지 또는 SMS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식사 [조식]호텔식 [중식]항이식 [석식]한식

4일차 2024.09.14(토) - 로토루아/오클랜드

로토루아

기상 및 호텔조식

 

■ 아름드리 우거진 "레드우드수목원"

- 울창한 레드우드 삼림에서 가슴속까지 상쾌한 산림욕

- 영화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잃어버린 세계' 촬영지

 

[명소,유원지/테마공원] #레드우드 수목원 (The Redwoods Forest)

로토루아 근교에 위치한 레드우드 수목원에는 거대한 나무들이 하늘을 가릴 정도로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다.

이 나무들은 2차 세계대전에서 목숨을 바친 뉴질랜드 병사들을 기리기 위하여 산림청 직원에게 비공식적으로 준 캘리포니아산 레드우드 이다.

이곳의 나무들이 이렇게 빨리 자란 이유에는 뉴질랜드의 풍부한 강수량과 좋은 토질, 그리고 많은 일조량 덕분에 한국보다 20배 빠르게 성장한다.

다양한 식품군의 집합체인 이곳은 영화 '아바타'와 '쥬라기 공원',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 중식 : 스카이라인 곤돌라 뷔페식

- 호수와 어우러진 로토루아 전경을 한눈에 감상하며 뷔페 식사

 

[부페] 스카이라인 곤돌라 뷔페 (STRATOSFARE)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 스카이라인 로토루아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 로토루아 전경을 바라보면서 다양한 뷔페음식을 즐길 수 있다.

 

■ 로토루아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있는 "스카이라인곤돌라"

- 해발 900M까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며 전경을 감상

- 로토루아를 감상 할 수 있는 최고의 뷰 포인트

 

로토루아 곤돌라 (Skyline Rotorua)

로토루아에 위치한 뉴질랜드 스카이라인은 뉴질랜드 베스트 곤돌라 어트랙션이다.

스카이라인 곤돌라는 편리하게 로토루아 시내에서 5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곤돌라 탑승 후 마운트 Ngongotaha, (옹오타하) 해발 487 미터 높이까지 위로 올라간

후 로토루아의 파노라마 경치, 호수, 주변지역과 지열지대를 볼 수 있다.

 

오클랜드로 이동 [이동 시간 : 약 3시간 소요]

오클랜드

■ 아름다운 요트의 도시 오클랜드 간단한 시내관광

- 오클랜드 남쪽과 북쪽을 연결하는 오클랜드의 상징 "하버 브릿지" 조망
- 도심속의 해변과 고급 주택들이 즐비한 "미션 베이" 전경 감상

- "마이클 조셉 세비지 수상 기념 공원" 관광

 

[명소] 하버 브릿지 (Auckland Harbour Bridge)

오클랜드 하버 브릿지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내에 위치한 다리이다.

시내와 항만을 연결하는 다리로 6년의 건설 기간을 거쳐 1959년 완공되었다.

오클랜드 남쪽과 북쪽을 연결하는 오클랜드의 상징이다.

다리 뒤로 오클랜드의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스릴 넘치는 번지점프도 즐길 수 있다.

뉴질랜드에서 두번째로 긴 도로 다리이며, 북섬에서는 제일 길다.

 

[명소,해변] 미션 베이 (Mission Bay)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시의 해변 교외지역이다.

도심속의 해변과 고급 주택들이 즐비해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세일링과 카약을 하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미션베이 인근에 위치한 세비지 메모리얼 파크 는 뉴질랜드 초대 수상인 마이클 조셉 세비지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공원으로 오클랜드 시내와 미션베이등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전망대로 신혼부부들의 사진촬영 장소로 유명한 곳인 동시에 마오리 마라이가 있어 문화적으로 중요한 곳이기도 하다.

 

마이클 조셉 수상 기념공원 (Michael Joseph Savage Memorial Park)

조셉 세비지 수상 기념 공원-세계가 대공항에 빠져 경제적으로 힘겨웠던 1930년대에 복지국가의 뉴질랜드의 초석을 다진 마이클 조셉 세비지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공원으로 오클랜드 시내와 미션베이등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전망대로 신혼부부들의 사진촬영 장소로 유명하다.

 

▶ 석식 : 한식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현지 상황에 따라 숙박 지역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숙박 호텔미정 (출발 1~2일전 홈페이지 또는 SMS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식사 [조식]호텔식 [중식]뷔페식 [석식]한식(홍합탕)

5일차 2024.09.15(일) - 오클랜드/크라이스트처치

오클랜드

기상 및 호텔 조식

 

오클랜드 공항으로 이동

[ 뉴질랜드 국내선 미정 ] 오클랜드 공항 출발 /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으로 향발 (약 1시간 25분 소요)

※ 기내 서비스(식음료 등) 미제공

 

크라이스트처치

크라이스트 처치 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 중식 : 비숍 브라더스 레스토랑 (Bishop Brothers Public House) 햄버거식사

[양식] 비숍 브라더스 레스토랑 (Bishop Brothers Public House

200g짜리 스테이크로 만든 스테이크 샌드위치 메뉴를 판매하는 크라이스트 처치의 식당

 

■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명소 관광

- 크라이스트처치 시민의 휴식처로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는 "헤글리공원"

- 공원 한편 일년내내 갖가지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보타닉가든"

- 크라이스트처치 시내를 가로지르는 명물 "에이번강"

 

[공원] 헤글리공원 (Hagley Park)

크라이스트처치 시민들의 휴식처로 크라이스트 시내 중심에 위치한 공원이다.

규모가 큰편이라 노스와 사우스 헤글리 파크로 나뉜다. 공원안에는 보타닉 가든이 위치하고 있고 에어번강이 흐르고 있다.

 

[명소,공원] 보타닉 가든 (Christchurch Botanic Gardens)

에이번 강가에 조성된 공원으로 '가든 시티'라는 별명이 있다.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테니스, 골프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공원 한 켠에 있는 '보타닉 가든'은 크라이스트처치의 시민들이 주말에 자주 찾는 곳으로, 일년 내내 다양한 종류의 꽃들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정원이다.

 

[자연절경,명소] 에이번 강 (Avon River)

시내를 걸쳐 넓게 분포하는 해글리 공원을 가로질러 흐르는 강으로 시내 전체를 흐르고 있다.

강을 따라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이 많다.

우리나라의 개천과 비슷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에이번 강은 마오리족들에게는 오타카로나 푸타레 카무투로 알려져 있다.

캔터베리 협회는 원래 그곳을 세익스피어로 부르려고 계획했었다.

그 강의 현재의 이름을 결정한 것은 1884년 존 딘즈(John Deans)로 스콧틀랜드의 에이번 강을 따서 이름지었다.

상업적인 펀팅 보트가 크라이스트처치의 관광 명물이 되었다.

특히 해글리 공원과 모나 배일, 펀덜튼에 있는 공원에서 보트를 타고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 석식 : 한식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현지 상황에 따라 숙박 지역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숙박호텔미정 (출발 1~2일 전 홈페이지 또는 SMS를 통해 확정호텔 안내 드리겠습니다.)
  • 식사 [조식] 도시락OR기내식  [중식]버거 [석식]한식

6일차 2024.09.16(월) - 퀸스타운/마운트쿡/트와이젤/테카포/크롬웰

퀸스타운

기상 및 호텔 조식

체크아웃 후

오염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캔터베리 대평원을 지나 데카포로 이동 [이동 시간 : 약 3시간 소요]

 

마운트쿡

■ 해발 3,754M 마운트 쿡 국립공원의 웅장한 만년설 조망

- 일년 내내 만년설을 이고 있는 장엄한 모습의 "마운트 쿡"
- 마운트 쿡의 전망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푸카키호수"

 

[자연절경,명소] 마운트쿡 (Mount Cook National Park)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테와히포우나무 공원에 속한 뉴질랜드 국립공원이다.

해발 3,754m의 뉴질랜드 서던 알프스의 최고봉으로서 맑고 깨끗한 하늘과, 파란 빛의 아름다운 호수, 만년설의 정상등 그야말로 뉴질랜드만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트와이젤

 

[자연절경,명소] #푸카키 호수 (Lake Pukaki)

푸카키 호수는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호수이다.

면적은 178.7km², 수면의 해발 518.2m~ 532m에 위치한다. 다른 3개의 고산 호수인 테카포호수와 오하우호수 중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이다.

빙하에서 공급되는 강물은 이 호수에 빙하분말에 의해 호수의 물빛을 독특한 청색 빛으로 보이게 한다.

 

#테카포

■ 빙하가 흘러스 만들어진 옥빛의 아름다운 "테카포호수"

 

[자연절경,명소] #테카포호수 (Lake Tekapo)

테카포 호수(Lake Tekapo)는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맥킨지 분지의 북단을 따라 남북으로 뻗어 있는 3개의 호수 중 최대의 호수이다.

면적은 83km2이고, 해발 700m에 위치하고 있다.

호수는 빙하에 깍인 암석의 분말이 녹아 있기 때문에 밀키블루라는 청록색을 띠고 있다.

 

#마운트쿡

▶ 중식 : JADE PALACE 식당에서 중국식

 

■ 아오라키 마운트 쿡의 추천 등산코스 "후커밸리 트랙"

- 아오라키 마운트쿡 국립공원 내 트래킹 코스중 가장 유명한 코스

- 편안한 복장으로도 쉽게 오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코스

※ 가이드는 트래킹시 동행하지 않습니다.

 

[자연절경] 후커밸리 트랙 (Hooker Valley Track)

뉴질랜드 남섬 여행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한 트래킹 코스로, 유명세 이상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마운트 쿡의 트래킹코스이다.

후커 밸리 트랙은 뉴질랜드의 Aoraki / Mount Cook National Park에서 가장 인기있는 짧은 도보 트랙이다.

길이가 5km에 불과하고 높이가 약 100m에 불과해 난이도가 높지 않아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트랙코스이다.

 

#크롬웰

■ 크롬웰 과수단지 과일가게 방문

- 뉴질랜드 남섬 과일생산량의 40%를 생산하는 곳

- 체리와 살구 키위 등 다양한 과일을 볼 수 있는 곳

 

 크롬웰과수단지 (Cromwell Ochard)

#퀸스타운

 

▶ 석식 : 양고기

 

#테카포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현지 상황에 따라 숙박 지역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숙박호텔미정 (출발 1~2일 전 홈페이지 또는 SMS를 통해 확정호텔 안내 드리겠습니다.)
  • 식사 [조식]호텔식 [중식]중국식 [석식]호텔식(양고기)

7일차 2024.09.17(화) - 퀸스타운/테아나우/밀포드사운드

퀸스타운

기상 및 호텔 조식

테아나우로 이동 [이동 시간 : 약 2시간 소요]

 

#테아나우

■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피오르드랜드 국립 공원"

- 울창한 숲으로 둘러쌓인 바다처럼 거대한 규모의 "테아나우 호수"

- 맑은 수면에 거울처럼 주변의 풍경을 비추는 "거울 호수"

- 산맥을 관통하는 남섬 첫 터널인 "호머 터널"

 

테아나우 호수 (Lake Te Anau)

테아나우 호수는 뉴질랜드의 남섬의 남서 모서리에 있는 호수이다.

그 이름은 마오리어로 "소용돌이치는 물 동굴"을 의미하는 Te Ana - au에 근거한다.

이 호수는 344km²의 면적으로, 타우포 호수에 이어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이며, 남섬에서 가장 크다.

 

[자연절경,명소] 거울호수 (Mirror Lakes)

밀포드사운드로 가는 길목에 있는 호수로 1990년에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호수를 따라 나무로 된 전망대와 짧은 산책로가 있다. 작은 규모의 호수지만 맑고 잔잔한 표면에 비치는 풍경은 거울호수라는 이름에 걸맞게 영롱하다.

 

밀포드사운드

 

호머터널 (Homer Tunnel)

호머 터널은 1954년 개통된 뉴질랜드 남섬 피오르드랜드 지방의 도로 터널이다.

뉴질랜드 94번 국도가 그 터널을 지나가며, 호머 산등성이에 주요 분할자를 뚫음으로써 밀퍼드 사운드와 테아나우 그리고 퀸즈타운을 연결한다.

 

▶ 중식 :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선상식

아름답고 웅장한 피오르드를 감상하며 즐기는 선상식

 

■ 약 1만2천년 전 빙하에 의해 형성된 웅장한 "밀포드 사운드"

- 사자의 모습을 닮은 라이언마운틴
- 해수면에서 곧장 솟아 오른 1710m의 마이터 피크

- 푸른빛 바닷물과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떨어지는 폭포감상
- 피오르드해안의 최고 볼거리 스털링 폭포

 

※ 기상악화로 인해 밀포드 사운드를 가지 못 할 경우엔 언슬로우 증기선으로 대체하여 진행합니다.

 

[자연절경,명소] #밀포드사운드 (Milford Sound)

뉴질랜드 남섬의 남서쪽에 위치한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은 120만 헥타르의 사이즈로 뉴질랜드 환경보존부에 의해 보호되고 있는 지역이다.

십만년전부터 시작되온 빙하작용으로 인하여 14개 이상의 피오르드지형(빙하에 의해 U자형으로 깎여진 골짜기를 일컫는 지질학 용어)이 완성되어왔으며 이 곳은

세계문화유산지역에 속해있기도 하다.

이 14개의 피오르드 지형 중 관광객이 출입할 수 있는 곳은 한정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밀포드사운드이다.

밀포드사운드는 마치 천국에 머무르는 듯한 그림같은 풍경과 프레임에 담을 수 없는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한다.

사계절 모두 색다른 매력이 있는 이 곳은 어떤 날씨에도 그에 맞는 장관을 연출해낸다.

 

퀸스타운으로 이동 [이동 시간 : 약 3시간 30분 소요]

퀸스타운

 

▶ 석식 : 연어회

호텔 투숙 및 휴식

[※ 현지 상황에 따라 숙박 지역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숙박호텔미정 (출발 1~2일 전 홈페이지 또는 SMS를 통해 확정호텔 안내 드리겠습니다.)
  • 식사 [조식]호탤식 [중식] 선상뷔페식  [석식]한식

8일차 2024.09.18(수) - 퀸스타운/시드니

#퀸스타운

기상 및 호텔조식

 

■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시내관광

- 서던 알프스의 모습을 고스란히 비춰내는 신비한 "와카티푸 호수" 관광
- 뉴질랜드 1800년대 골드러시 당시의 모습이 재현된 "애로우 타운"
- 카와라우 계곡에 있는 43M 높이의 세계 최초의 상설 "번지점프대" 조망

 

[자연절경,명소] #와카티푸 호수 (Lake Wakatipu)

와카티푸 호수는 뉴질랜드 남섬의 내륙에 있는 호수이다.

서던 알프스의 모습을 고스란히 비춰내는 신비한 곳으로 뉴질랜드에서 세번째로 큰 빙하호이다.

물빛이 푸르고 아름답다고 하여 마오리족들은 ‘비취 호수(와카티푸)’라고 부른다.

이 호수를 제대로 감상하려면 유람선 '언슬로호(TSS Earnslaw)'를 타고 관광하는 것이 좋다.

 

[명소] #애로우 타운 (Arrowtown)

뉴질랜드 1800년대 골드러시 당시의 모습이 재현된 곳이다.

19세기에 만들어진 건물들이 그대로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애로우타운에서 유명한 곳으로는 오래전 중국에서 온 광부들이 살았던 정착촌, 박물관 등이 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그림같은 곳으로 손꼽히는 마을 애로우타운은 애로우 리버를 따라 위치하고 있으며, 골드 러시의 광풍이 불었던 시절의 역사적 캐릭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19세기에 만들어진 건물들이 아직도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이 곳에서는 역사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애로우타운에서 유명한 관광지로는 오래전 중국에서 온 광부들이 살았던 정착촌, 박물관 등이 있고, 애로우타운의 인구는 약 2,200명으로 다양한 카페와 레스토랑

등이 있다.

 

[명소] #카와라우 번지점프대 (Kawarau Bungy Centre)

카와라우 계곡에 있는 세계 최초의 상설 번지점프대로 그 높이가 43m이다.

바누아투 섬의 원주민 소년들이 넝쿨을 엮어 발목에 묶고 뛰어내리는 성인식을 보고 번지점프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최초의 상설 번지점프대인 만큼 높이는 그리 높은편은 아니지만 옥색의 아름다운 카와라우강 철교 위의 아름다운 풍광을 보며 뛰는 번지는 색다른 재미를 준다.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의 마지막 장소 촬영지로 알려져 있다.

번지를 하는 사람들을 구경할 수있는 관람데크가 있다.

 

퀸스타운 공항으로 이동

 

[ 국제선 미정 ] 퀸스타운 공항 출발 / 시드니 공항으로 향발 (약 3시간 15분 소요)

※ 출발 시간에 따라 도시락으로 대체 될 수 있으며, 기내 서비스(식음료 등) 미제공
※ 항공 상황에 따라 다음날 아침 출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시드니

시드니 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 석식 : 한식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현지 상황에 따라 숙박 지역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숙박호텔미정 (출발 1~2일 전 홈페이지 또는 SMS를 통해 확정호텔 안내 드리겠습니다.)
  • 식사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한식

9일차 2024.09.19(목) - 시드니/루라/카툼바

시드니

기상 및 조식

 

블루마운틴으로 이동 [이동 시간 : 약 2시간 소요]

 

루라

■ 정원의 마을이라 불리는 "루라마을" 산책

-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아름답고 평화로운 루라(Leura) 마을

- 19세기 만들어진 가든빌리지로 아기자기한 산악 마을

- 레스토랑, 카페, 갤러리의 예술 작품과 공예품 등 아기자기한 상점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

 

#루라마을 (Leura)

Leura는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주의 시드니 중심 업무 지구에서 서쪽으로 100km 떨어진 블루 마운틴 시 지방 정부 지역의 교외 지역이다.

19세기 만들어진 가든빌리지로 아기자기한 마을이다.

오래된 빈티지 샵이나 작은 소품을 파는 샵 등이 있다.

마을에는 멋진 커피샵, 레스토랑, 갤러리가 모여 있는 루라 몰(Leura Mall)이 있다.

루라 빌리지 페어 기간인 10월 두번째 주에는 마을 전체에 활기가 넘쳐난다.

이 행사와 동시에 열리는 루라 가든 페스티발은 10월의 블루마운틴에 관광객에 끊이지 않게 한다.

 

카툼바*블루마운틴

 

▶ 중식 : PALAIS ROYALE HOTEL 스테이크

아름다운 호텔에서 품격있는 호주 청정 스테이크

 

[양식] #팔라이스로얄레스토랑 (Palais Royale Hotel)

팔라이스 로얄 호텔은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된 부티크 호텔로, 카툼바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근처에는 세 자매 봉, 에코 포인트 및 시닉 월드와 같은 현지

명소가 있다.

문화 유산을 테마로 하여 구성되어 있고 아름다운 호텔에서 품격있는 호주 청정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우는 "블루마운틴" (시닉 4콤보-케이블웨이/레일웨이/스카이웨이/워크웨이)

- 리틀 그랜드캐년이라 불리우는 "에코 포인트" 관광
- 짙은 원시림으로 뒤덮인 전망대에서 "세자매 봉우리" 조망
- 과거의 석탄 탄광 레일을 개조하여 만든 "시닉 레일웨이"
- 총 544m의 "시닉 케이블웨이"에 탑승하여 블루마운틴의 멋진 풍경을 감상
- 절벽을 가로질러 협곡사이를 이동하는 "시닉 스카이웨이"

 

[자연절경,명소] #블루마운틴 (Blue mountain)

울창한 수목과 폭포, 기암협곡으로 둘러싸인 국립공원으로 시드니 서쪽으로 약 1시간 30분 떨어져 있는 산악지대이다.

블루마운틴은 산을 뒤덮고 있는 유칼립투스 나뭇잎에서 나오는 수액이 뜨거운 태양열로 인해 증발하여 푸른 안개가 발생하는 현상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 지역은 무려 5억년 전에 형성된 지역으로 애보리진들이 약 1천 4백여년 동안 살앗던 흔적이 바위 곳곳에 록아트로 남아 있으며,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는

웅장한 자연경치와 세 자매의 슬픈 전설이 깃들어 있는 세자매 봉 등은 시닉월드의 관광용 케이블카나 궤도열차를 이용하면 제대로 즐길 수 있다.

 

■ 호주의 대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페더데일 동물원"

- 호주의 상징인 캥거루, 코알라, 쿼카 관람 및 호주의 생태계 체험

- 웜뱃, 코알라, 오리너구리, 이뮤, 캥거루, 쿼카 등 동물들과 즐거운 시간

 

#페더데일 동물원 (Featherdale Wildlife Park )

호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동물인 코알라와 캥거루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코알라, 캥거루, 에뮤 등 외에도 여러가지 동물들을 볼 수 있으며 캥거루,갈라파고스,거북이,세계각국의 거미, 뱀,코알라등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시드니로 이동 [이동 시간 : 약 2시간 소요]

 

#시드니

▶ 석식 : FOOD CHOICE 뷔페

호주요리뿐만 아니라 중국요리, 해산물 요리, 등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뷔페에서 식사

 

푸드초이스

Club Merrylands 안에 위치한 대규모 뷔페 식당으로 각종 호주요리, 중국 요리, 해산물 요리, 샐러드 등에 디저트바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현지 상황에 따라 숙박 지역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숙박호텔미정 (출발 1~2일 전 홈페이지 또는 SMS를 통해 확정호텔 안내 드리겠습니다.)
  • 식사 [조식]도시락 [중식]스테이크 [석식]뷔페식

10일차 2024.09.20(금) - 시드니/포트스테판

시드니

기상 및 호텔 조식

체크아웃 후

포트스테판으로 이동 [이동 시간 : 약 3시간 소요]

 

포트스테판

■ 아름다운 남태평양 바닷가에서 "문쉐도우 크루즈" 탑승 (타사비교 必)

 - 크루즈를 타고 돌고래를 관찰하는 포트스테판의 대표 어트랙션

 - 해안에서 서식하는 야생 돌고래 무리의 유영하는 모습 등 관광

 

문쉐도우 크루즈 (Moonshadow - TQC Cruises )

포트스테판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어트랙션 중 하나는 야생 돌고래를 볼 수 있는 크루즈를 탑승해보는 것이다.

크루즈를 타고 야생 돌고래도 보고 선상에서 뷔페식으로 즐기는 식사 또한 놓칠 수 없다.

시드니 항만에서 즐기는 크루즈와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 중식 : 문쉐도우 크루즈 피시앤칩스

배위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푸른바다&야생돌고래와 함께하는 선상식사

 

[현지음식] 문쉐도우크루즈 피시앤칩스 (Moonshadow Cruising Restaurant)

돌핀 왓칭 크루즈에서 피시앤칩스로 식사를 하고 넬슨베이에서 출몰하는 돌고래와 고래를 감상할 수 있다.

 

■ "사륜구동차(4WD)" 탑승 & "모래썰매" 체험

- 남태평양 대양과 연결된 아름답고 고요한 "포트스테판"

- 스탁톤 비치(Stockton Beach)에서 신나는 자연 체험

- 사륜구동 자동차를 타고 모래 언덕을 넘나드는 "사막투어"

- 경사각도 60~70도, 25m 길이의 내리막 모래언덕에서 "모래썰매(샌드보딩)" 타기

 

모래썰매 (Sand Boarding)

사륜구동을 타고 모래사막을 질주하다가 만나는 100여미터나 되는 모래언덕에서 왁스를 잘 칠한 썰매를 타고 신나게 미끄러져 내려오는 스릴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시드니 이동 [이동 시간 : 약 3시간 소요]

 

시드니

▶ 석식 : 한식

호텔 투숙 및 휴식

  • 숙박호텔미정 (출발 1~2일 전 홈페이지 또는 SMS를 통해 확정호텔 안내 드리겠습니다.)
  • 식사 [조식]호텔식 [중식]선상식 [석식]한식

11일차 2024.09.21(토) - 시드니

시드니

기상 및 호텔 조식

오페라하우스로 이동

 

★시드니의 상징 오페라하우스에서 자유시간★ (타사비교 必)

- 조개껍질을 닮은 외관이 아름다운 시드니의 랜드마크
- 여유롭게 돌아보고 사진촬영할 수 있는 자유시간

 

[명소] #오페라 하우스 (Sydney Opera House)

호주를 대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이다.

1973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2세에 의해 정식개관 하였다.

오페라하우스는 공연 예술의 중심지로서 극장과 녹음실, 음악당, 전시장을 갖추고 있다. 200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 중식 : 마로니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현지음식] 마로니 레스토랑

■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의 아름다운 시내관광

- 원주민의 예술, 유럽과 아시아의 작품까지 선보이는 "NSW 주립미술관"

- 시드니 중심부와 북쪽도시를 연결하는 "하버브릿지"

- 최고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

- 시드니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달링하버"

 

NSW 주립 미술관 (Art Gallary of New South Wales )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州) 시드니(Sydney)에 있다.

1871년에 설립되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4번째로 규모가 큰 미술관이다.

오스트레일리아와 원주민의 예술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의 작품까지 선보인다.

 

[명소] #하버브릿지 (Sydney Harbour Bridge)

시드니의 상징중 하나인 하버브릿지는 싱글아치형 다리중에서 세계에서 네번째로 긴다리이다.

하버브릿지의 모양은 마치 옷걸이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별명이 '낡은 옷걸이' 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총 길이가 무려 1,149 로 강철로 만들어진 웅장한 시드니 하버브릿지는 볼롯한 돛 모양의 오페라 하우스와 멋진 대조를 이루 있다.

 

[명소]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 (Mrs Macquarie Point)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는 '매콰리 부인의 의자'라는 별칭을 가진 암석의자가 있는 곳으로 호주의 유형식민지 시대 매쿼리 총독의 부인 이 항해에 나간 남편을

그장소에 앉아서 기다렸다는 일화를 가진 관광명소이다.

이곳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조개가 입을 벌린 듯한 오페라하우스와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면서 우아하게 구부러진 하버브릿지를 바라보기 가장 좋은 곳이다.

 

[명소,야경] 달링하버 (Darling Harbor)

달링 하버는 시드니 중심 업무 지역에 위치한 관광객과 지역민의 여가와 오락을 위해 조성된 세계에서 가장 큰 선착장 중 하나로 시드니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하나이다.

시드니 센트럴비즈니스지구 내에 있으며 1984년 뉴사우스웨일스의 200주년 기념사업으로 재개발되었다.

야외 공연으로 귀가 즐거운 달링하버 근처에는 시드니 아쿠아리움, 호주 해양 박물관, 세계 최대 아이맥스 영화관이 있는 종합 복합지구이다.

달링하버의 명물인 '파이어몬트 브릿지'는 1902년 완성된 다리로 시드니 아쿠아리움과 하버 쇼핑센터를 이어주고 있다.

정기적으로, 혹은 특별한 요청이 있을 때 90도로 회전하거나 열리는데, 그 모습이 장관이다.

 

■ 시드니 하버 "티(Tea) 크루즈" 탑승

- 세계 3대 미항 시드니 항만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티타임

 

시드니 하버 티(Tea)크루즈 (FantaSea Sightseing Cruise)

아름다운 시드니 항을 운행하는 크루즈를 타고 티타임을 가지면서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 선상에서 감상하는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는 지상에서

볼때와는 다른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 석식 : 한식

호텔 투숙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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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사 [조식]호텔식 [중식]파스타 [석식]한

12일차2024.09.22(일) - 시드니/인천

시드니

기상 후 시드니 국제 공항으로 이동

편명 : KE402 시드니 출발 / 인천 향발 [약 10시간 50분 소요]

 

인천

인천도착

시드니 출발 07:50 2024.09.22(일)

인천 도착17:45 2024.09.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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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약관이 적용되어 별도로 취소수수료 특약이 적용됩니다.

※ 취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유선접수만 가능합니다.

출발 당일은 0일입니다. 그 전날부터 1일전으로 계산하시면됩니다.

·여행개시 32일전까지( ~32) 통보 시 - 계약금 70%환급 + 중간구간 발권 전액 배상
·여행개시 22일전까지(31 ~22) 통보 시 - 여행요금의 10% 배상 + 중간구간 발권 전액 배상
·여행개시 12일전까지(21~12) 통보 시 - 여행요금의 15% 배상 + 중간구간 발권 전액 배상
·여행개시 10일전까지( 11~ 10) 통보 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 중간구간 발권 전액 배상
·여행개시 3일전까지( 9~ 3) 통보 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중간구간 발권 전액 배상
-여행 출발일로부터 2일 전(2~0)까지 취소할 경우 : 취소료 여행가의 100%부과(환불/이월 없슴)
(무단불참.지각,여행 출발후 통보시 포함)

※ 비자접수 후 비자비용 환급은 불가합니다.

▶혼자 신청한 회원은 비슷한 연령대로 룸조인 배정을 해드립니다
(부득하게 짝이 맞지 않을 경우는 제외)

▶룸 배정 경우 최종적으로 쨕이 맞이 않아서 참가 회원이 원하는 룸이 배정이 안될 경우
해당 룸차지 비용은 참가회원이 부담해야 합니다.

**룸 조인이 되었는데, 취소한 회원은 홀수로 된 회원이 룸 조인이 안될 경우에는 싱글룸 경비를 부담할 경우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 항공권은 발권 후 취소,변경(이름, 날짜, 여정)할 경우 출발일이 한 달이상 남아있더라도 취소수수료가 발생합니다.(공·휴일제외)
하지만 특정 날짜(성수기/연휴 등)의 경우 선 발권될 수 있으며, 선 발권 후 취소시 제 5조 특약에 의거하여 표준약관과 별도로 발권취소수수료가 발생됩니다.

* 항공권 선발권 또는 전세기 상품으로 항공권 완납 된 경우
-변경 및 취소시 1인 항공료 환불 수수료 추가 부과
-변경 및 취소시 1인 항공료 전액 수수료 부과

▷취소 접수는 업무시간 내 접수 및 확인, 적용이 가능합니다.
월~금 09:00~17:00 (주말,공휴일 및 주중 09:00~17:00 외 시간은 업무시간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업무종료(17시 이후) 후 취소는 출발일 기준에서 제외됩니다.
토/일/월요일 출발은 금요일(공휴일 출발을 공휴일 전일) 업무 종료전까지 취소하셔야 하며 업무종료후 취소는
당일 취소로 적용되오니 이점 유의하시 바랍니다.

▷본 규정은 출발일 기준으로, 주말(토,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일자 입니다.
근무시간(AM09시~PM17시)외 접수(17:00시 이후)는 익일로 간주됩니다.

*환불은 해당 행사가 종료된 다음 주 초에 정리하여 입금해 드립니다.
(참석 인원초과로 입금 후 참석 못한 대기회원 포함)

*입금된 참가비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환불시에는 송금수수료를 공제합니다
* 비자 발급 후에는 비자비용은 환불 되지 않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일정변경시 여행차액금은 환불처리되지 않습니다
*환불은 해당 행사가 종료된 다음 주 초에 정리하여 입금해 드립니다.
*환불 후 잔액은 운영비로 귀속 사용됩니다.
*환불은 해당 행사가 종료된 다음 주 초에 정리하여 입금해 드립니다.
(참석 인원초과로 입금 후 참석 못한 대기회원 포함)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환불규정은 누구든지 예외 없습니다.
★ 카페회원(동행인 포함) 해당여행(모임)에 신청글(댓글 포함)쓰거나 회비를 입금한 경우에는 카페 모든
규약을 인정할 걸로 갈음한다.
★ 카페의 운영상 모든 사항은 회원과 함께 신청한 동행인도 적용한다.

옵션

■시드니 야경투어(음료 제공)■

-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야경투어 (맥주 또는 음료 제공)

비용약 2시간소요시간AUD $70

참고사항

※인원 미달시 현지 옵션업체 (여러여행사 연합)에서 진행되며, 동일 요금으로 진행되나 맥주나 음료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선택관광 미진행시 일정상의 불이익이나 추가비용은 없으며, 호텔에서 휴식하시면 됩니다 (가이드미동반)

 

쇼핑

총 6번 쇼핑센터 방문이 일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외여행 후 입국 시 국내 면세점 구입 및 해외에서 가져오는 물품총액이 US$600 초과시 관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여행 출발은 7일전에 확정됩니다!

■ 현지 연락처는 확정서에 기재됩니다.

확정서는 출발 1~2일 전 나오며, 여행당일 공항에서 받아보시게 됩니다..

★ 카페회원(동행인 포함) 해당여행(모임)에 신청글(댓글 포함)쓰거나 회비를 입금한 경우에는 카페 모든
규약을 인정할 걸로 갈음한다.
★ 카페의 운영상 모든 사항은 회원과 함께 신청한 동행인도 적용한다.

본 상품은 순수한 단체관광 목적만을 위한 패키지상품으로 일정 중 개별적인 활동(친지방문, 여행사와 계약되지 않은 업체 조인 등)이 불가하며, 만약 개별일정 진행 시에는 일정상 포함된 식사, 특전, 샌딩 서비스, 공항세 등이 제공되지 않으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또한, 개별일정 진행 중에 발생된 사고에 대하여는 당사에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비행기 좌석 배정에 대한 안내입니다.
본 패키지 상품은 단체항공권(GROUP 항공권) 으로 구성되어있는 상품입니다. 출발일 당일 인천 공항의 항공사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고객님의 좌석을 항공사의 좌석배정프로그램에 따라 순차적 또는 선착순으로 배정하고 있습니다.그리하여 고객님의 일행과도 떨어진 좌석을 배정 받을수 있으며 여행사에서는 일행분들끼리의 좌석 배정이 불가능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419만원/호주+뉴질랜드남,북섬 추석(9.11-22/12일<<=클릭가입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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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해외여행동호회/노블레스클럽(여행을 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클릭가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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